매일 창세기 1장 14절 ~ 1장 20절

14 Then God said : "Let there be lights in the dome of the sky, to separate day from night. Let Them mark the fixed times, the days and the years.

15 and serve as luminaries in the dome of the sky, to shed light upon the earth. "And so it happened:

16 God made the two great lights, the greater one to govern the day, and the lesser one to govern the night and he made the stars.

17 God set them in the dome of the sky, to shed light upon the earth,

18 to govern the day and the night, and to separate the light from the darkness. God saw how good it was.

19 Evening came and morning followed - the fourth day.

20 Then God said, "Let the water teem with an abundance of living creatures, and on the earth let birds fly beneath the dome of the sky." And so it happened.

 

창세기 1장 14절 부터 20절 말씀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낮과 밤을 나누시고 낮과 밤을 주관하는 태양과 달을 만드셨습니다. 그 빛물체들로 표징과 절기, 날과 해를 만드시고 우주의 공간을 채울 별들을 만드셨습니다. 현재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이루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께서는 다 만드시고는 보기에 좋았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인간이 자연을 보면 이유모를 기분좋음과 경외감이 드는것 같습니다. 

 

20절 부터는 만들어진 세상에 생물들을 채워넣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읽어 보겠습니다. 

 

아멘~